아름다운동행

그냥~~!!

러
러브캣위본1기
2026.04.22 13:08 | 조회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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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헬슥해진 어머니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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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한 저에게 남의편이 시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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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에라이 너도 막하는데 나도 막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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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내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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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해도 어머니 다시 입원시킬생각에 심난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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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남의편도 자기엄마 다시보내려니 속상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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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에라 모르겠다 싶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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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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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새로하고 반찬도 새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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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잘못드시던 어머니가 오늘은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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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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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가 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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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안편하니 얼굴도 급 늙은것같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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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이나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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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들리던지 말던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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