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갑자기..보호자도 억울하다는 생각이..

하루를 행복l직보
2026.04.24 09:33 | 조회 2.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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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병원생활 60일째네요..

간호병동임에도 항암때는 혼자있으면 나약해질까바.먹기힘드러해 하나라도 먹이려고...어지럼때문에 같이다녔고

지금은 황달때문에 무서울까바...같이 있는데..

부종이 있어 찾아보고..조금이라도 걸으면 나을까??먹어야 힘나지..단백질챙겨먹으라하는데..

환자가 힘든건 아는데..치료에 도움되라고..다리올렸으면..단백질이 도움이된다고 얘기하는데..말도 안듣고

허벅지에 배까지 부른듯하고..통증호소하고하니..

하나하나 보고있으니..이게 다..내기억에 남는데..

까먹는 남편은..지나면 까먹는데..보호자인 나는 그게 쌓이니..미칠거 같네요 저는 어떻해야 할까요??

교대해줄 가족도 없고..고스란히 제가 감수해야하니

나는...어떻게 달래야할까요???

남편이 불쌍한게 맞는데..나도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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