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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에서 임상항암 시작한지
20여일 쯤 되었습니다.
시작한지 5일쯤 부터 부작용시작
기본 열나고 변비 피부발진 허리.무릎통증등
다채로운 부작용으로 15일째 고생중 입니다
중간에 응급실도 한번 다녀오고
어제 외래잡아 진료 다녀왔는데 항암 부작용 같다고… 간수치도 급상승했고 염증수치도 급상승 어제 오전에 항암약 먹은터라 오늘 부터 월요일까지 항암약 중단하고 월요일 피검사후
다시 이야기 해보자 그러시는데
왠지 이게 저희 남편(환자)하고 안맞는건 아닌지?? 실손보험이 없어 주치의쌤 권유에 덥석~시작한건 아닌지…이미 1차 전이 수술후후면역임상 참여중 11개월 지났을때 쯤 또 전이 재발이 되어
2차 표적임상 참여하고 약 복용중입니다
열이 좀 내려가니 사람이 축 쳐지고 기운도 없고 자꾸 잠만 자요~~~ㅠㅠ
자게 두는게 좋은건지?
깨우는게 맞는건지??
어떻게 해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혹시 전원도 가능할까요?
계속 되는 전이 재발로 불안과 걱정
이렇게 임상을 계속 하는게 맞는건지
삼성이나 아산으로 전원해서 큰 금액 부담은되지만 표준항암 새롭게 시작하는게 맞는건지…
하루종일 환자간병 케어에
머릿속은 뒤죽박죽~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