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직장암 간전이시고 통증완화를 목적으로 간방사선 1회, 직장방사선 5회 마치셨어요.
배는 아직까지 부으셨고 다리 부종도 여전하지만 엄마 컨디션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드시는 죽의 양도 조금 늘었고, 꼬마김밥도 드셨답니다~
그러니 어머니께서 고민이 많으세요.
진짜 치료가 더 안되는건가..
저보고 명의찾아서 가보자고..
옆에서 그러시는데..
제가 정말 아무 노력을 안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병원도 가보고 해야하는데 너무 가만히 있나 싶어서요.
근데 전 우리 의사쌤이 정말 자세하게 길게 엄마의 상황을 이야기해주시고 파악하고 계셔서 지금에 와서 새로운 의사쌤께 진료를 본다고 해서 약 종류가 달라지는게 아닐텐데... 도움이 될까..생각에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있거든요ㅜㅜ
엄마는 현재 약이 없어서라기보다 항암을 했을때의 효과보다 생길 부작용이 더 커서 항암을 못하시는거라...
근데 자식으로서... 엄마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않은것같아 너무 답답하고 힘이 들어요..
카페글보면 보호자님들께서 막 엄청알아보시고 교수님들한테 요청하고 치료진행하시는것 같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돌아가실 날만 기다리고 있는건가..
아ㅜㅜ 딸로서 죄책감이 듭니다. 같이 상의할 가족도 없는데...
의사쌤만 믿고 여기까지 왔어요ㅠ
앞으로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