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탯줄 손으로 돌리며 논다는 장난꾸러기 로또 얼굴이래요

외유내강l대갑본
2026.04.29 20:56 | 조회 1.2k

로또 정밀초음파

작년 윤기 정밀초음파

제발 움직이지말라니까..움직이다가 얼굴번진 ?!!로또의 미소(?)힛

차마 버릴수는없어서...비둘기 알 풀숲에 숨겨 줌...

입술....아빠 닮은듯.7

짱구씨가 로또아빠 깐난쟁이 조폭같다고했어요

장인이 이래도 되나요??언어폭력으로

신고해야 할까봐요^^;;;;;

그저 허허웃는 대인배 울김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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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8개월차에 접어드는 로또엄마

아직도 입덧 방지약을 먹고있답니다.

오늘 정밀촘파를 보고왔대요

12시부터 윤기엄마랑 로또네랑 점심먹고

신세계가서 커피에 두부과자 모나카

초코아이스크림까지 신나게 뿌시고.

베이커리 빵까지 한가득 사서 신난 로또엄빠♡

초음파만 댔다하면 요리조리 잘도 피해다니던

울 로또가 오늘은 어쩐일로 정면을 보여주네요

여전히 가만있지를못하고 움직여대서 번지게

나오긴했지만.

이종사촌인 윤기랑 좀 많이 닮은거같기도해요

제눈에 확연히 다른 생김새인 두 자매가 쌍둥이냐고

오해도 가끔 받으니 ..

사촌인 감자랑 로또가 닮은건 신기한게 아닌거같기도

모진 항암 고문으로 질질질 끌려가는거만 같아서..

아침 채혈가며 우울했던 마음이.

로또아빠와 두딸과의 한바탕 수다로.다스려지고

따스한 동행. 친구들의 위로와 응원으로..단단해져서.

내일 81차 항암.힘내서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이 샘 솟습니다

여전히 변함없이.

늘 그렇듯이 힘은 꽤 들지만.

그래도 아직은 견딜만한.

그런대로 꽤 맷집도 좋은 !

저는 외유내강이랍니다!!

항암하는 2박3일의 시간이 너어무 길고 괴롭지만.

그 어둠을 뚫고 나오면.

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일상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거란걸 익히 잘 알기에 .

저는 계속 견뎌내볼거랍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한 꽃가루 가득한 요즈음.

부디 모두모두 컨디션관리 잘 하셔서 평안하고 행복

만땅하시길 빌고 또 빕니다!!

저는 주말에 회복 잘 하고 다음주에 출석하러 올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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