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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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더살자l위보
2026.04.30 15:26 | 조회 1.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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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버지 혼자 병원가셨는데

오늘 다리 다치쳐서 동생내외가 병원에 같이 가드렸는데

보호자 그동안 왜 안왔냐며..

간에 전이된 암이 조금씩 다시 커지고 있다합니다

약 바꾸면 기대 여명6개월

아빠 몸은 그동안에 많이 망가졌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 넘어지고 제대로 걷지못하고

넘어져서 어제는 뼈수술까지하셨어요.

일상생활이 무너진 수준입니다.

약을 바꿀 수 있다고 하는데....

1차 허셉틴 / 시스플라틴 / 5fu

2차 피클리탁셀 사이람자

1차때까지는 그래도 아버지가 원발암 림프절에있는암이 거의 사라졌다고 판독이 나왔었거든요...

결국 내성이 생겨 간에 보이는 암들이 2 cm아래로 1개가 더 생겨서 3개가 되어서..

ㅠㅠㅠㅠ3차 항암을 맞는게 낫겟죠?

부작용은 더 심해지겠죠?

ㅠㅠㅠㅠㅠ정말 완치 판정은 어려울까싶기도하고

(10년전 편도암은 완치판정은 받으심)

갑자기 회사인데 이런 이여기를 들으니 안 좋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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