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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에서 검진중 용종 두개를 뗐고 직장에 하나, 결장에 하나입니다. 그중 직장자리 용종에서 암이 발견되었습니다.
해서 대학병원에 영상cd와 병리검사결과지 가지고 가서 진료후 입원해서 esd를 받았습니다.
이때, 암이 발견된곳이 어딘지 모를수도있나요?
모르면 물어 봤겠지요?..
교수님이 시술후 다음날 회진때 어딘지 못찾아서 애먹었다. 겨우 찾아서 잘 도려냈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전. 엉뚱한데 한거 아니야? 하다가 그래도 대학병원이고 내시경 수술로 유명한 분인데 그럴리가 있겠어하고 넘겼지요..
시술후 외래에서 조직검사결과 암이 안나왔다.
그런데 또 걱정되는 부분이 보이니 2달후에 피검사해보고 추적관찰하자 하셨어요.
문제는 시술확인서에 "결장 용종"이라고 적혀있어요.
당일에는 대충 서류명만 확인해 받아와서..;; 방금 그걸 확인하고 더 찜찜해졌네요.. 암이 나온곳은 결장이 아닌 직장 부위인데...
<<본론>>
1.영상과 결과지 까지 가져갔는데 암자리를 모를수도있나요?
2.직장부위도 결장이라고 표기하기도 하나요?
걱정되는 부분이라 했던 그곳이 암 자리였나 싶고.. 내일 전화해보던 가보던 하려는데 도저히 찜찜해서 잠도 못잘것같아요 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