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 생활 일기 66

뮤트l골육종본
2026.05.03 19:04 | 조회 3.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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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언니 오빠들이 왔다.

4남매가 둘러 앉아 옛날 느낌으로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켜 먹었다.간만에 먹으니 맛있었다. 너무 달아서 쪼끔 아쉽긴 하지만..

밥을 맛있게 먹고 조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증정했다.

별거 아니었지만 아이들이 기뻐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 했다.

우리 귀여운 쪼꼬미들., ,

그리고 나는 어린이도 아닌데 괜히 허한 마음에ㅋㅋ아이크림을샀다ㅋ괜한 핑계지 ~그래도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니 기분은 좋았다. 가족들과 있는 시간은 무언가를 막 하지 않아도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다.

이시간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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