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막항...! (젤록스 6차, 난소전위술과 방사선치료..)

다음트랙l직본
2026.05.06 17:58 | 조회 248

안녕하세요

12월 직장암 수술 3기c

1월 부터 젤록스 항암중

6차까지 예정이엇고..

5/4에 마지막 옥살리플라틴 맞앗어요..

마지막이라 그런지 혈관통이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끝나기 삼십분은 울면서 맞았네요...

간호사선생님도 놀라시고..

앞침대 보호자분이 휴지 갖다 쥬셔서 눈물닦으며 맞았어요..

주사 맞고도 한참 울다가 나왔어요

5차때와는 너무 달라 저도 놀랐어요 ㅠㅠ

서러움도 같이 있어서 일까요?

어찌어찌 끝내고 이제 젤로다 2주 복용 남았네요

발이 점점 많이 저려와요

걷는게 조금은 힘이들어요

마지막 난소보호주사도 맞았고요

이제 방사선 치료가 남았는데요

난소전위술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조금의 희망이라도 걸어보려구요

폐경, 갱년기 증상 너무 무서워서...

괜히했다 할수도 있지만

오늘 산부인과 진료보고 수술일정 잡고 왔어요

방사선 치료는 조금 미뤄지게 되었지만..

항암 잘 끝냈으니! 괜찮겟지요?!

한번더기회가 온것같은 생각에 하게되었어요

사실 항암 전에는 하지않기로 마음 먹었다가

산부인과 교수님께서 다시 말씀을 꺼내시니 흔들렸네요

치료과정이 쉽지 않네요...

방사선치료도 두렵구요

그래도 항암 주사 끝난것만으로도 좋아요 !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