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 생활 일기 70

뮤트l골육종본
2026.05.07 18:57 | 조회 1.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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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잠만 잤다.컨디션이 안좋은 탓인건 확실하다.옛날 어른들이 비오기 전에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하셨던 것처럼 나도 마찬가지다. 특히나 나같은 뼈암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쿡쿡 쑤셔대는 이 찝찝하고도 불쾌한 통증을 참는다는건 쉬운 일이아니다.

할 수 있는건 진통제 맞고 조금이라도 자기.

약빨이 되도록 길어지길 바라면서 다시금 잠을 청할 예정이다.

그리고 내일 아침엔 좀 덜 아프길 바란다.동행에서도 나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우리 잘 버텨내봐요!

모두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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