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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병원갈 때마다
오늘은 어느 파트에서 실수가 일어나나 싶어 불안합니다
항암으로 20킬로 이상 빠져서 기력이 없는 상태에서
임상참여로 잦은 채혈과 검사가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실수 없이 한번에 진행되는 날이
열번 중에 두번 정도ㆍㆍ
환자는 살가죽만 남아서 바늘 꽂고 심전도 기계 붙일때마다 고통스러워하는데
"ㆍ아까 채혈 한번 더 해야되는데 못했어요\
조형제 넣는 곳 다리에 해야는데 팔에 해서 뽑고 다리에 다시 해야 해요\
심전도 세번 해야되는데 잘못 해서 추가로 다시 해야 해요"
엉덩이살이 없어 앉아있기도 힘든데 임상담당자는 설명도 없이 진료실 앞에서 몇시간씩 기다리게 하고ㆍ오래 기다려야 된다고 한마디 해주면
차에서 눕기라도 했을텐데ㆍㆍ대기 길어서 기다리는 겅도 아니고 무슨 설문준비한다고 그러시는건데ㆍ휴유
환자는 고통스런 표정이 얼굴에 아예 박혔어요ㅡ
환자의 고통을 쉽게 생각하시는 개인들의 문제인지
더블체크 프로세스가 안되는 병원 문제인지 ㆍ
고객의소리ㆍ그런 온라인창구도 보이지 않아
개선요구도 어렵고 답답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