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 내일하고 모레는

산사의겨울l대본
2026.05.10 20:54 | 조회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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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에는 단원고 학생들과 함께 잠들어 있는 안산

하늘공원에 있는 아내에게 갔다가

저녁 당진 왜목마을에 있는 찜방가서 하루 묵고

아침에 바닷가 잠간 들렀다가

공주 마곡사 선산으로 가서 엄마 아부지 뵙고 옵니다.

아프다는 핑계로 안다녀서 마음이 불편해서 다녀올려구요

동행 가족 및 환우분들의 건강도 함께 빌고 올게요

당진 왜목마을

왜가리 부리와 긴 목 같이 생겼다 해서 왜목마을입니다.

아내 지금 이꽃이 1년도 넘었네요 미안하다

내일 새결로 바꿔 줄게 ㅎ

엄마, 아부지

자주 못다녀 죄송합니다, 모레 갑니다.

몇십년만에 두분 만나 함께 잘 지내시지요?... 엄마가 좋아하는 꽃도

새걸로 바꿔드릴게요 ㅋ

아내 바꿔줄 꽃

엄마 꽃

아부지 꽃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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