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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췌본난본 늘희야 입니다.
많은 응원 속에서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걷는것도 많이 늘고 다리 아프거나 기운 없던것도 많이 좋아져서 1만보까지 걷기도 합니다.
대신 나누어서 걷습니다.
전엔 아침.점심.저녁 걸어서 3만보 였는데~
하긴 비교한들 뭔소용있겠습니까
현 상황이... 내 몸에 맞추는게 맞겠지요.
일을 하다보니 회복이 더디다 생각했는데
이것도 도움이 된다 생각은 합니다.
몸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요.
난소제거로 오는
땀 흠뻑은 약을 먹기도하고
운동량이 늘어 그런지 잘때 좀 덜 한 것 같습니다.
잠자는것도 자주 깨기는 하지만
깊게 자는 시간도 생겨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잠을 푹 잘자지 못해 그런지
당수치와 시력에 영향이 오네요.
안정되면 또 나아지겠지요.
일단 의사쌤께서 잘 걷고 잘 먹고 잘 자자하시니
먹어지는거 먹고,
걸을 수 있는 상황되면 10분이라도 걷거나 움직이려합니다.
낮잠도 아침잠도 조금이라도 자려합니다.
아이고 길었다~(죄송해요^^)
마음이 요즘 편치 않아서
똥빵님 네잎클로바, 사월님 걷기로
위로 받고 용기 얻고 그러는데
감동 선물 와서 감사 인사 전합니다.
바지가 잘 어울려요~ 착용샷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바지보단 쪽지의 한마디가
마음을 울려주시네요.
저희 식구들이 동행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제게 용기도 주시고 사랑도 주시고
가족을 대표해서 인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동행가족 모두~
감사합니다. 똥빵님, 사월님, 옆지기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힘내서 이겨내시고 계시고 치료 잘 받아주시는 환우님 사랑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곁에서 살펴주시고 챙겨주시는 보호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