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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올데이 호스피스3일째
첫날은 얼떨결에 있으면서
넌 누구니 하는
표정의 어머니와 친해지기~~~?하느라
힘들고
둘째날인 어제는
지킬박사와 하이드처럼
이랬다 저랬다하는 어머니와
버럭모드 어머니 그냥 어머니와 꼭 여러명과 있는
기분 ㅡㅡ
지친하루 였네요
오늘로 3일째
오전부터 버럭모드에 5살버젼 어머니가
오셨지만 적응이 빠른저라서
냉큼 혼을 냈죠 ㅎ .
오늘은 순둥이 모드와 여친모드를 왔다갔다
하시는 어머니와
호스피스를 이겨내고 있네요
오렌지를 국물이나마 빨아드시고
기분이 좋아지신 여친모드 어머니 ㅎ
다들 어떻게 환자분들과 이겨내고 계시나요~~~?
전 연극하는 기분입니다 ㅎ
며느리했다가 남친했다가 엄마했다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