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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복막암 3기말 개복수술(30센티이상)+하이펙 한후 5월 10일날 퇴원했는데 5월 17일날 후항암을 잡아주셨어요. 수술후 체중도 59에서 55까지 빠지고 대장까지 절제해서 지금 아주 적은양의 죽을 5ㅡ6회정도로 섭취해주며 겨우 회복중인데... 항암이 무리가 갈까봐 너무 두려워요.. 예정대로 해야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병원에 체력이 너무 소진이 되어 연기해달라고 요청을 해야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