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장루복원 100일.

인천 주하아빠l직본
2026.05.16 02:06 | 조회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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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얘기하면

여전히 힘듦니다.

삶의 질이 나락으로...

어디까지나 나 스스로 관리를

잘못한 탓이 제일 큽니다.

원래는 안정적이었어요

통증도 거의 없고 배변 횟수도

1~3회 어쩔땐 4~5회 정도

밤에 숙면을 취하기도 했고.

그런데 열이 나고 요로에서

거품이 나길래 외래 잡고 병원 갔더니

요로감염이라고 하더라구요

2주동안 항생제 먹고

또 2주간 항생제 수액 추가 처방 받아서

병원 계속다녔어요

요로감염은 다 잡혔구요.

조금만 움직이면 힘들어질까봐

걷기도 최소한으로 하고

온종일 침대 지박령으로 살았어요

근육도 빠지고 그래서 체중도

빠지고 안되겠다 싶어서

운동해야지 했는데 또

엄청난 항문통이 밀려오네요

하루종일.

앓다가 한시간 잠들고 일어나서 또 앓고 진통제 효과가 발현되는 몇시간 빼고는 힘듭니다.

월요일에 외래 잡아서

마약성 진통제 처방을 받아야 할것 같아요

통증부터 잡고 운동시작해서

선순환으로...

무식하게 고통을 때려 참자니

잠도 못자고 힘도들고 미쳐가는것

같아요 통증 올라올때 마다

누군지 모를 누군가에게 미친듯이

쌍욕을 해댑니다 ㅎㅎ

괜히 제 후기보고

겁먹는 분도 계시겠네요..

거듭 말씀 드리지만

저는 배변 통증 예후가 다 좋았습니다

우연한 요로감염 때문에 항생제를 썻고

장내 환경이 그로인해 바뀌었고

그 핑계로 걷기도 안하면서 침대 지박령으로

두달을 산 결과일 뿐입니다.

다시 떨쳐 일어나야지요.

지금도 마이폴 먹고 진통효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치긴 하네요.

다음엔

건강한 후기 들고 올게요

동행 여러분

평안한 밤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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