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명곡의 발견.

인천 주하아빠l직본
2026.05.18 14:03 | 조회 451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오늘은 담당교수님 외래가 없어서

내일 통증관련 상담하고 처방 받아올

예정이예요..

몇일전에 비해 통증 있는 시간이

조금씩이나마 줄어들고 있긴 하네요

기를 쓰고 마당에 나가

햇볕쐬며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좋아지겠죠.

그리고 통증을 잊는 방법으로

예전 노래들을 찾아보고

듣고 가사를 음미해 봅니다.

그러다 명곡을 발견합니다.

거북이의 빙고.

댄스곡이고 희망찬 가사인데

왜 눈물이 철철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프고 나서 남성 호르몬이 매말랐나봐요 ㅎ

가사를 곱씹다 보니

너무 내 얘기인것 같아서.

너무 내 이상향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아프고 나서

계속 생각하게되는 죽음.

나 역시도 가사처럼

삶의 마지막 순간

웃어볼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어서.

아픈 오늘도

행복하고 싶어서

그런가 봅니다.

마이폴 복용 34분 경과

약효 발현 되려면 아직 남았는데

글을 쓰며 집중해서 인지

귀에 계속 때려 박히는

이 주옥같은 가사들 때문인지

통증이 조금 물러가는 느낌이네요.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 없어서

쉽지않게 살아가는 나와 동행분들의

모든 오늘이 굳게 먹은 마음처럼

행복하길 바랍니다.


거북이 -빙고

(Ladys and gentleman 아싸 또 왔다 나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터질 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에 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금 내가 있는 이 땅이 너무 좋아

이민따위 생각 한 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며

나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대로

산 속에도 저 바다 속에도

이렇게 행복할 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 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한치 앞도 모르는 또 앞만 보고 달리는

이 쉴새없는 인생은 언제나 젊을 수 없음을

알면서도 하루하루 지나가고

또 느끼면서 매일매일 미뤄가고

평소 해보고 싶은 가 보고 싶은 곳에

단 한번도 못 가는 이 청춘

산 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 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 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피할 수 없다면 즐겨봐요

힘들다 불평하지만 말고

사는게 고생이라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Naver
목록으로

댓글

1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