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께서 항암 방사선 치료중이신데요 불면, 소화불량등을 호소하셔요. 늘 건강하십시요.

백
백제ㅣ하인보
2026.05.20 09:50 | 조회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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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동행의 큰 도움으로 모든 분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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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5.14일부터 항암 방사선을 같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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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일, 이비인후과 가서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보이는 암은 제거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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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안을 다시 볼 필요는없고 현재 치료에 전념하자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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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이 힘든 치료이기에, 아마 더 갈 수록 아파지시고 하실 거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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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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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하루하루 지날수록 잠을 많이 못주무시고, 소화가 안되서 입맛도 없고 속이 답답하기만 하다고 하시네요. 목도 싸하고 아프다고 하시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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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사선 외래 교수님을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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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소화불량 등 약을 처방해달라고 요청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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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항암+방사선 갈수록 힘들어진다고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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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불안감이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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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아버지가 잘 이겨내셔야하는데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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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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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엔커버는 어제 교수님이 한달치 112개를 처방해주셨거든요. 생각도 못하다가 약국에서 품절상황이라고 여기저기 전화해보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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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머든게 쉬운게 없는것 같아요.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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