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예식날짜 같이 고민좀 부탁드려요ㅠ

떵
떵굴잉l자경보
2026.05.23 01:47 | 조회 717

폐전이로 4번째 약을 바꿔 항암을 시작하신

엄마의 보호자 딸입니다..

현재 기침도 많이 하시고 호흡도 좀 힘드셔요

의사는 폐렴이 갑자기 오는걸 걱정하고 있고요

지난 글에 올렸듯 아래처럼 예식날짜를 고민했는데요

(9월에서 6월로 당기려하는거고 1회 날짜 당기기가 가능합니다. 청첩장도 아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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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일 2차 항암을 미루고 6월 14일 결혼식후

15일이나 16일 항암진행으로 교수님께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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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일에 2차 항암을 진행하고 그대로 14일 예식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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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일에 2차 항암을 진행 하고 2주뒤인 6월 21일에 예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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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1차 항암중 회진때 교수님에게 딸 결혼식이라 2차 항암 미루는걸 물어보셧는데, 일주일 정도는 괜찮다고 식 참여 하시고 하시라고 하셨대서 14일에 예식을 하려햇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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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화하고 그 날 저녁 간호병동 간호사가 와서 그냥 항암 미루지 말고 하시면 안되냐고 햇다고 합니다. 엄마가 이야기하시길래 그럼 항암 미루지말고 8일에하고 예식을 21일로 미루기로 정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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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다음날 아침 회진때 항암때문에 딸이 예식 날짜를 고민중이다 교수님께 말씀드리니 항암 전이나 후가 나을거다. 뒤로 갈수록 체력이 더 떨어지실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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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말 듣고 그럼 항암을 미루지말고 8일에 3박 4일 항암하고 14일에 바로 예식 치르는걸로 이야기기 되는데, 항암직후 체력이 괜찮으실까요? 물론 2주뒤 21일 예식도 더 힘들수있습니다. 그리고 삼성병원이 입원대기가 있어서 혹여 10일까지 연락이 안오면 항암이랑 예식날짜가 겹쳐버립니다..

만약 체력이 힘드시면 항암이 밀릴수도 있고 그것도 아무도 모릅니다.

14일 21일중 대체 언제 해야할지..

(28일은 날짜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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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정답인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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