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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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월l직본
2026.05.28 10:42 | 조회 230

이번 비예보는 완전 꽝이었어요

우리 동네는요

양동이 들어붙는것처럼 온다더니

쬐금 오는듯 마는듯하면서 이틀동안 끈끈하고 후텁지급만 했지요

그 핑계로 어제는 쉬고 오늘 걷습니다

근데 분명 비 안온다더니

후두둑 하는 소리와 함께...

결국 2시간 가까이 오늘도 우산쓰고

어깨 운동 지나치게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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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5년 지나는 동안

별 예전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일상이었어요

오죽하면 친구들 너처럼 힘들지 않은

암환자는 없을거라구

그것보다 절 힘들게 하는건 불면입니다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니 저녁이 되면 졸고

그러다 보니 막상 밤에는 잠을 못자고

되도록이면 낮잠은 피하려 하지만

그게 별도움은 못되더라구요

그러니 일상이 노곤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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