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도움되는 글을 좀 전해드리고 싶은데 매번 묻기만해요.
죄송합니다.
엄마가 직장암 수술 후 퇴원하셨다가 다시 복통때문에 2주 입원을 하셨어요.
복통의 원인은 변이 가득 차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2주 입원하면서 섬망때문에 잠도 안주무시고 간병사도 못한다고 가셨구요.
어찌어찌해서 퇴원은 하셨어요.
그러고 집에 오셨는데 갑자기 잘 거동이 안돼요.
저희가 집에가도 왔는지 가는지도 모르고 표정도 없으시고,
일상대화가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말도 어눌하게하고 혀를 말고 얘기하는 것 같기도하구요...
누웠다가 일어나는 것도 안돼고 갑자기 까치발로 걷고 일상생활이 거의 안되고 있어요.
밥도 두숟갈 정도 드시고 안드셔요.
밥을 먹어야 기력이 날텐데 밥을 안먹어서 저러나 싶기도하구요.
화장실도 가고 냉장고에 있는 거 껴내드시기도 하셨거든요.
동네에 영양제 수액 놔주는 출장오는 병원이 있어서 영양제 수액 맞는거 신청은 했어요.
이거라도 맞아야 목요일에 병원은 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영양제를 좀 맞으면 기운이 조금 나기는 하실까요???
장루 부분쪽도 배가 유난히 나와있는 것 같고 이번주 목요일에 외래 진료는 예약해뒀어요.
저희엄마 같은 경우도 있으시분 계실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지금 엄마 장루쪽 배가 저러게 불룩한데 정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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