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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9세 남성으로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처음 대장암 발견 시기는 21년 5월인데 건강검진에서 발견되어 다행히 1기정도로 점막하 시술로 5일입원후 퇴원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매년 추적 검사를 통해 정기 검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3월에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용종도 하나 뗀 적 없고 깨끗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 드디어 5년 완치 판정을 기대하며 올 3월에 다시 내시경을 받았는데 거기서 대장암이 재발하여 전이 전이까지 되어 대장암 4기라는 황당한 진단을 받았습니다 처음 내시경을 진행했던 동네 병원 원장님은 이런 경우 자기는 처음이라고 일 년 만에 이렇게 암이 용종이 이렇게 클 수 있나 하고 의아해하셨습니다 그리고 혹시 자기가 작년에 내시경 때 놓친 건 아닌지 다시 한번 내시경화면을 다시 한번 검토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큰 병원으로 빨리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서울 삼성병원으로 진료를 잡고 문의한 결과 그쪽 교수님도 이런 경우도 있다고 아주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저는 너무도 황당하고 이런 경우에 전 대장암 걸리고 나서 조심도 많이 하고 나름대로 관리를 해 왔다고 자부하는데 이런 결과를 받으니 나보고 죽으라는 건가? 이런 생각도 드네요.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