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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단받은지 벌써 5개월째네요.
AC4차 5월 21일에 끝나고 이제 탁셀 항암 4차와 방사선 예정입니다.
AC만 끝나도 절반은 지나간거라하던데 다행히 항암하는동안 큰 이슈도없었고 지역병원이라 괜찮을까 걱정도 많았지만 교수님 간호사님 전부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무사히 지금까지 왔네요.
암은 남 얘기라 생각했고 걸려도 내가 걸리겠지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와이프가 암이라서 참 많이 놀라기도했고 진단받고나서 한달동안은 인터넷 검색하고 후기 찾아보느라 시간이 어떻게 흘러간지도 모르게 흘러갔습니다.
동행을 보면서 유방암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참 많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노력하시는 보호자분들, 희망을 갖고 치료에 전념하시는 환자분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모든님들 어제도 멋진하루였길 바라고 오늘도 또 다른 멋지고 아름다운날로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참 소중한 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