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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장암(맹장암)수술 후 퇴원하고 외래다녀왔습니다. 대장암(맹장암)수술부위가 나아야 항암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6주 안으로는 항암치료를 시작해야하고,, 3주후에 외래 예약 잡아주시면서 항암치료 고민해보고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엄마가 70대 중반이신데 지금 몸 컨디션이 고민해야하는 상황이라고합니다.
기수는 림프절 전이가 있어서 3기이지만, 간전이도 보여서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마음으로는 항암치료 하자고 하고싶은데..
의사선생님이 저렇게 선택을 말씀하시는 건 엄마 컨디션을 보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항암치료는 한다고 재발이 안되는것도 아니라고하셨고, 지금 항암치료를 안한다고 갑자기 나빠지거나
그대로 유지할지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다른 환우 보호자 분들은 항암 치료 결정을 하실 때 어떤 기준으로 하실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검색하다가 알게되었는데.. 경구항암이라도 말씀드려볼까 고민중입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엄마는 항암치료를 결정하면, 6개월동안 2주 간격으로 2박3일 입원하시는 항암치료를 해야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