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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되어가는데요 물론 처음3주간만
밀착간병하고 직장복귀했습니다
작은곳이라 제사정봐주신거죠 무급으로
한달쉬었고 아버지께서 돈을 주시더라구요 미안했는지ㅜㅜ 그런다음은 어머니께서하고계시는데
6개월지나가고 가끔2주가넘어가는병원생활에
벌써?아니.;진작부터지쳐하십니다ㅜ
물론 돈내서 간병인구하면되는거알죠
근데 본인이 싫어하시고이해안가합니다ㅜ
엄마있는데왠간병인이냐고
엄마가딱히 힘든것도하는게없다고ㅜㅜ
주말이걸리면 제가 가서 바꿔드리고 집에서쉬시라합니다
요즘들어 더 쇠약해진아버지보면 안스러워ㅜ죽을것같구요 말씀은안하시지만 제가 옆에계실때편해하시고
좋으신듯해요 엄마아부지가 서로애뜻하거나 다정하시지가않습니다ㅜ원래부터... ㅜ
지금부터문제가.. 직장을관둬야 간병이되는데요ㅜ
지난번처음 한달사정을봐주셔서 또얘기할순없고
관둬야합니다ㅜ 저도나이가45세라 관뒀다 다시 이만한곳구할자신이없고해서 버티고있는데요
아버지생각하면 관두고 옆에있어드리고싶은데
선뜻 관두겠단말도안나오고ㅜ 고민됩니다ㅜ너무너무ㅜ
어쩌죠ㅜ이고민을 ㅜㅜ
후회하지않을최선의방법 ㅜ뭘까요
간병때문에 직장관두신분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