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제 576회) 아름다운동행 금요 중보기도회

야아츠lYaatsl위본
2026.06.12 22:09 | 조회 344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 29:12 ~ 13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 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 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 곳에 오셔서 이 곳에 앉으소서

이 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 곳에 있습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 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 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 곳에 오셔서 이 곳에 앉으소서

이 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 곳에 있습니다

이 곳에 오셔서 이 곳에 앉으소서

이 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 곳에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 곳에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지난주 다시 기도의 자리를 열며

멈춰 있던 우리의 마음과 기도가

조금씩 다시 주님 앞에 서기 시작했다면

오늘은 그 자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주님의 임재를 구하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내 사정을 하나님께 아뢰기도 하지만

동시에 주님 앞에서

나 자신을 다시 보게 됩니다

내가 왜 이렇게 지쳐 있는지

무엇 때문에 흔들리고 있는지

무엇을 붙들고 있고

무엇을 놓지 못하고 있는지

주님 앞에서 조금 더 정직하게 보게 됩니다

말보다 먼저

주님의 임재가 이 자리에 깊이 머물기를

우리 안에 굳어 있던 마음이

주님 앞에서 조금씩 풀어지기를

기도가 잘 나오지 않는 사람에게도

다시 기도의 숨이 이어지기를

함께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찬양은

임재입니다

몸이 아픈 분도

마음이 무너진 분도

기도가 잘 나오지 않는 분도

그대로 이 자리에 계시면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말뿐 아니라

우리의 한숨도 아시고

우리의 침묵도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임재 안에서

다시 주님을 발견하고

다시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혹시 기도가 잘 나오지 않는 분도 괜찮습니다

마음이 무거운 분도 괜찮습니다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는 분도 괜찮습니다

오늘 이 시간

주님께서 우리를 다시 만나 주시고

우리 안에 굳어 있던 마음을 풀어 주시고

다시 기도의 숨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다시 기도의 자리에 앉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를 주님 앞으로 부르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 우리가 무엇보다 구하는 것은

주님의 임재입니다

우리 가운데 임하여 주옵소서

지친 마음 가운데 임하여 주옵소서

병든 몸 가운데 임하여 주옵소서

기도가 멈춰버린 영혼 가운데 임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여전히 약합니다

기도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기도하지 못할 때가 있고

주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고난 앞에서는 쉽게 무너집니다

암이라는 질병 앞에서

우리의 몸이 무너지고

삶의 질서가 흔들리고

가정과 관계와 마음까지

함께 흔들리는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떨고 있는 분들이 있고

재발과 전이의 소식 앞에서

마음이 주저앉은 분들이 있고

통증과 부작용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분들이 있고

사랑하는 가족의 곁을 지키며

말없이 눈물 삼키는 보호자들도 있습니다

주님

이 모든 형편을 아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사정을 이미 다 아시면서도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다시 부르시는 것은

주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다시 보게 하시고

주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게 하시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기도의 자리가

단지 원하는 것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 다시 보게 하시고

무엇 때문에 아파하고 있는지

무엇 때문에 흔들리고 있는지

무엇을 놓지 못하고 있는지를

주님 앞에 정직하게 드러내는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이 시간

우리 안에 쌓여 있던 두려움과 억울함과 분노와 슬픔을

주님 앞에 숨김없이 내려놓게 하옵소서

기도의 자리가

나를 점검하는 자리가 되게 하시고

나를 새롭게 세우는 자리가 되게 하시고

나를 정결하게 하시는 자리가 되게 하시고

주님 앞에서 다시 새로워지는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아름다운동행의 환우들과 보호자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주님

병든 몸을 고쳐 주옵소서

지친 마음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무너진 믿음을 다시 세워 주옵소서

통증을 줄여 주시고

치료의 길을 열어 주시고

의료진의 손길을 붙들어 주셔서

깨끗하게 치유하여 주옵소서

새로 치료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두려움보다 평안을 주시고

수술과 항암과 방사선과 표적치료의 모든 과정 가운데

주님의 세밀하신 보호하심이 있게 하옵소서

4기암으로 절망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하루를 버틸 힘을 주시고

사람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하늘의 위로와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소아암으로 투병하는 아이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어린 몸으로 감당하기 너무 버거운 싸움 속에서도

주님의 긍휼과 보호하심으로 덮어 주시고

부모의 무너진 마음도 함께 안아 주옵소서

주님

보호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곁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지치고 무거운 일인지

주님께서 누구보다 잘 아실 줄 믿습니다

말 못 할 걱정과

티 낼 수 없는 눈물과

버티고 또 버티는 마음을

주님께서 친히 위로하여 주옵소서

주님

함께 기도하던 이들의 병이 깊어지고

고통이 심해지고

하늘의 별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우리 안에도 깊은 슬픔과 무너짐이 찾아옵니다

기도해도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는 여전히 다 알 수 없고

때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답답함과 아픔이 남습니다

그러나 주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늘도 다시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우리의 이해보다 크신 주님

우리의 눈물보다 깊으신 주님

우리의 고통 가운데도 여전히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기 원합니다

주님

오늘 이 기도의 자리에서

우리가 다시 주님을 발견하게 하시고

다시 나 자신을 발견하게 하시고

주님과 나 사이의 관계가

조금 더 깊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가 멈춰버린 사람에게 다시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이 멀어진 사람에게 다시 말씀 앞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지치고 굳어버린 마음을

주님께서 다시 부드럽게 만져 주옵소서

우리 안에 기도의 숨을 다시 불어넣어 주시고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놓지 않게 하시고

절망 속에서도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님 앞에 부르짖을 때

우리 자신이 변화되게 하시고

고난 속에서도 조금씩 성숙하게 하시고

결국 주님을 더 깊이 신뢰하는 자리로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아름다운동행 공동체를 붙들어 주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돌아보게 하시고

상처를 함부로 건드리지 않게 하시고

정죄보다 긍휼로

조언보다 사랑으로

판단보다 기도로

서로를 품게 하여 주옵소서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하신 말씀처럼

이 공동체 안에

살아 있는 중보의 능력이 흐르게 하시고

한 사람의 눈물이 또 다른 한 사람의 회복으로 이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는 시간을 지나고 있지만

이 시간도 헛되지 않음을 믿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을 보게 하시고

절망 속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소망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무엇보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

다시 살아나는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신실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 가운데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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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 TIJ(Therapy in Jesus)는 암 투병 중이거나 치료 이후의 삶을 신앙 안에서 함께 고민하고 기도로 동행하는 공동체입니다. TIJ(Therapy in Jesus)는 단순한 ‘기도게시판’이 아닙니다. 이는 고난을 통과하는 이들의 신앙 여정에 말씀과 기도로 동행하는 따뜻한 울타리이며, 상처 입은 자들의 회복을 위한 믿음의 공간입니다.

TIJ(Therapy in Jesus) 운영원칙을 필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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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은사를 강조하는 교단, 교회, 목회자 사역자 언급 금지

* 특정 인물, 교단, 제품에 기반한 간증, 유관 컨텐츠 공유 금지

* 이단과 사이비, 그리고 비성경적 치료법 공유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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