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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것이 왔어요....ㅠㅠ
오늘 내분비 내과 진료가 있어서
아빠와 함께 병원에 갔어요....
피검사를 하고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제 차례가 왔어요....
아니나 다를까 결국엔 칼슘 수치가
더 올라갔어요.... 14.8!!!!힝...ㅠㅠ
결국엔 다시 교수님이 입원장 내 주고
재활병엔 다시 퇴원 하고 인하대로 입원
하.... 지난번엔 길병원으로 입원하더니
요번엔 인하대 병원으로 입원...
무슨 병원 투어도 아니고.....ㅠㅠ
재활병원 퇴원수속 밟기 전에 아빠랑 점심
어제 금식을 했더니 배고팠는데
눈에 부대찌개 집을 갔지요...
급하게 먹다보니 사진 찍는 걸 깜박..
맛있게 먹고 입원시간이 남아서
아빠가 오랫만에 바람 쐬러 가자 해서
오랫만에 바깥공기 마시고 옴...
아빠랑은 정말 사진도 드라이브도
정말 오랫만에 드라이브도 하고 사진도
찍은거 같다..... 이제 몸 건강하면
아빠와 엄마와 많이 놀러 다녀야겠네~~
맨날 병원 생활만 하다가
간만에 맑은 하늘을 보니 내 마음이 힐링...
그렇게 바람을 쐬고 다시 인하대에
입원하러 옮.....
연세가 많으신 아빠가 젊은 나의 보호자가
되니 좀 죄송스런 마음 뿐이네요..
인하대는 아직도 철저하게
개인사생활 보호를 하고 있어요....
보호자가 상주를 못하고 간호간병서비스라
대신에 6~8시 면회는 되구요....
현재는 수액을 맞고 있네요....
교수님은 일주일정도 입원하자 하셔서
알겠다고 했네요....
칼슘수치가 정상 범위내에 잘 들어와서
빨리 퇴원하고 재활병원에서 치료도 잘 받아
하루 빨리 일상생활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