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1회차 원래 이렇게까지 힘든가요?

부부l전보
2026.06.15 13:41 | 조회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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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전이 통증 때문에 방사선 치료 후 끝나자마자 바로 도세탁셀 시작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이 저용량이라 괜찮으실 거라고 하셨는데요

토하고 뭐 먹으면 설사하고 기력도 없고 뼈 전이 통증도 여전히 있고... 피 검사 수치는 빈혈 혈소판 저하 이런 건 그렇다 쳐도 간 수치 신장 수치 심장, 근육 관련 수치 다 안 좋아졌고 저나트륨증도 생겼어요

항암 직전 피 검사 수치는 빈혈, 간 수치가 좀 안 좋았었는데 지금 상태만 보면... 미래가 암담해보입니다 ㅠㅠ

기력이 없으셔서 지금은 거의 하루종일 누워 계십니다

아직 호중구 바닥 찍으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데 항암 1회 하고 바로 넉다운 된 것 같아요

다음 항암 전까지 회복되기 어려울 것 같은데 힘들어하시는 걸 보는 것도 두렵고 1회밖에 못했는데 치료를 더 못하실까봐도 두렵습니다

괜히 항암 시도했다가 더 삶의 질도 떨어지고 안 좋아지신 걸까요...?

항암 1회차 후 이런 적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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