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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이 지키고 싶은것들 -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전 21년 4월 수술
21년 11월 항암 마친후
22년 5월 7일 가입했어요
그전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제가 동행회원이 되었던 그때와
또 지금은
마음이 느껴질만큼 달라졌어요
그땐 식단 공유도 일상글도 기다릴만큼 올라왔고
좀전과 달라진 상태들를 즐겁게 공유했지요
어차피 우리 계속 아플것 아니잖아요
랜선 친구들의 여행을 곧 나도 갈수있겠지하는 마음으로
같이 즐거워 했었어요
근데 언젠가부턴 서서히 안보이더라구요
바쁘서 그렇단 생각이 싫어하는 소수때문인걸
나중에야 알게됐지만요
동행은 언제부턴간 활기차고 북적였던곳에서
조용하고 차분해져 버렸어요
다시금 그때로 돌아가긴 힘든걸까요...
꼭 궁금한것만 묻고 답하는 곳은 아니었음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