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터널 끝의 빛을 드리기 위해

신
신여진l폐보
2026.06.22 19:23 | 조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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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소세포 폐암을 앓고 있는 아버지의 보호자이자,

소외된 이들을 위한 경험 설계 스튜디오를 운영중인 신종컴퍼니 대표 신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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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아버지의 병을 알게 되었을 때, 깊은 터널 속에 갇힌 기분이었어요.

아무런 빛조차 들지 않는 깜깜한 터널...

하지만 당시엔 끔찍했던 이 경험을 통해 분명 배운 점도 많았습니다.

거짓이었던 인연들을 걸러내었고, 온전한 제 편과 함께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지금 이순간 후회하지 않게 삶을 사는 법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터널 끝의 빛'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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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 아버지는 이제는 추적관찰을 하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이제 병기가 시작되는 분들도 계실꺼고, 그런 분들의 보호자 분들도 계신다는 걸 잘 알기에

그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한 권의 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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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이겨내고 계신 분들도

병을 이기도록 도와주고 계신 보호자 분들도

모두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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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남겨주신 분들껜 당연히 실물 도서를 선물로 드릴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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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저처럼 어둡고 깊은 터널 속에 계신 분들에게 한줄기 빛을 드리기 위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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