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발 부신암 간/폐 전이암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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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조직검사 후 다음 외래 대기 기간이었던 일주일 전, 오른쪽 옆구리 결리는 증상과(간 쪽)과 호흡곤란이 있어서 급히 엄마를 모시고 응급실을 갔어요. 응급실 가기 전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깊은 숨 호흡이 어려움. 얕은 숨만 가능
-우측 중앙 복부에 결리는 느낌+복부팽만감
-호흡곤란 호소했을 때 혈압 186
-다음날 얼굴이 창백해서 쟀더니 혈압이 100
- 고혈압 환자이고 평소 약 복용 전 혈압 15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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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다니는 병원 응급실에서 하루 꼬박 검사했는데
- 간 주변부로 복수가 보이고
- 빈혈수치가 높아서 수혈도 2팩 하고
바로 입원 결정됐어요. 그리고 바로 항암 1차를 그 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간 주변부 복수도 아마 전이된 종양 때문일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속도가 그만큼 빠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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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리소드렌 복용하고 항암주사도 3종 맞았고 오늘 퇴원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번에는 왼쪽 횡격막(폐 부근)에서 지난주 응급실 가기 전과 똑같은 증상을 호소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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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직전에 그러셔서 급하게 피검사/엑스레이 했는데 수치 상으로는 이슈가 없어서 퇴원했습니다. 근데 엄마가 너무 맥을 못 추리시고 집에 와서 혈압을 재니 98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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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주 생각하니까 두렵고 겁이 나서요.
근데 병원에서는 퇴원할만하니까 퇴원시켜주신거겠죠..? ㅠㅠ 엄마는 지금 또 응급실로 이동할 기력이 안 된다고 자신이 없다고 좀 쉬고싶으시다는데 제 맘이 너무 애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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