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그냥 그냥 이야기

솔찍l갑본
2026.06.29 12:48 | 조회 632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2번의 암진단에도 이렇게 무섭진 않았는데

4기 재발 전이 …

이런 단어들은 사람을 공포스럽게 하네요..

배우자에게도 미안하고 어린자녀얼굴을 볼때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

살아야지요

살고싶아요 …

아이들이 조금더 클때까지 …

나는 지금도 우리엄마가 옆에 있어 너무 좋은데

아이들에게 그마져도 해줄수 있을까 싶어

마음이 아파요 …

오늘만 슬퍼하고 … 엉엉 울고

내일은 웃으면서 받아들여서 이겨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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