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다학제 조언 구합니다

써니양l위보
2026.06.29 22:51 | 조회 399

안녕하세요! 방사선을 5일 연짱으로 얻어맞고 폭죽이 뱃속에서 터지는 듯한 괴로움을 펜타닐패치로 이겨내고 잇는 진행성 위암 어머니의 딸 보호자입니다

소화기내과 교수니께서 방사선 5회 끝났으니 다학제를 시작하자고 합니다 내일 오후에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카페에서 검색했는데 대부분 항암 후에 상태가 좋아지먼 수술 얘기하면서 하는 것 같은데 저희는 왜 벌써 하는 건지... 여기 들어오게 된 계기가 응급실에서 올라온거라 암으로 온게 아니어서 그런걸까요... 그런거 치고는 소화기내과 교수님은 암 교수님이신데 ㅠㅠ

내일 저는 오전 회진때는 팬타닐 패치를 붙엿는데 입이 심하게 마르고 어제는 변을 한번도 못 봤어요 그리고 계속 잠만 주무시는데 괜찮은걸까요? 물어볼거구요

다학제에서는 수술 가능성을 물어볼까 하는데... 이미 고식적 항암에 대한 얘기를 들어서 물어봐도 될지 모르겠고,

무엇보다 너무 무서워요 막연한 것들이 사실이 되면 너무 무섭잖아요 다학제에서 제가 의지되는 멋진 보호자가

되고 싶습니다!!!

매일 엄마에게 '오늘만 생각해' 라고 합니다 지겨운 오늘 하루도 힘내서 잘 보냈네~ 오늘도 최고였네! 하고 말해줍니다 오늘을 사는 것, 그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사랑하는 동행 가족 여러분들의 오늘도 평온하기를 기도합니다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