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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3시에 누나 전화 받고 부산 동래성모병원으로 왔어요.
호스피스병동이 아닌 일반 암병동 다인실이 아닌
2인병실에 어머니가 많이 힘드신거 같아요.
통증보다 호흡이 어려워 힘드셨는데
6시쯤 "아야"라고 진통제 달라고 의사 표현 하신 후
심박 혈중산소농도 조금씩 떨어지면서 거친 숨이
편해지더니
누나들이 엄마 오늘은 괜찮은거 같다. 집에서 쉬다오라고 했는데
그 소리 후로 급격히 호흡이 줄고
결국 숨이 멈추고 심박은 10분여 후에 멈추셨어요.
7시 40분경 사망선고 받으시고 대동병원 장례식장에서
3일장
30일 어제 정관 실내 봉안실에
모셨습니다.
숨이 멈추는 과정이 편해서
그나마 덜 아프신 상태이길 바라고
어머닐 보내 드렸어요.
격려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선 편하게 돌아가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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