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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교수님이 이정도 상태면 항암을 하다가
돌아가실수도있고 항암을 하더라도 생명연장이라 하셨거
든요. 남은 시간이 얼마나되는지 확실히 알수없지만
정말 길면 일년이라고 하셨어요. 근데 제가
이 사실을 얘기 안해줬어요.. 엄마는 항암하면 집에
갈수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이 사실을 속이고
힘든 항암을 계속 하게하는게 제 욕심인것같아요
다음 항암을 버틸수있을지... 힘든걸 시키는게 맞는지
아니면 항암을 중단하고 사실대로 말하고
호스피스로 가는게 좋을지.. 정말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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