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폐암으로 보내고 외숙모 혈액암으로 보내드리고
저희 집에. 두분다 모시고와 제가 간병을 했었죠
동시는 아니지만 아버님은 볘암이래도 통증 없어셨고
외숙모는 섬망 증세로 온 종일 말씀하셨고~
그렇게 두분다 보내고 나니 어느덧 제 몸이 이상하네요
열감이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 온 관절 근육통에 우울감
갱년기가 오네요~아픔은 큰 병 앓고 있는 것마냥 다를게 없는거 같아요 ㅜㅜ
병원 가는것조차 힘들고 우울감에 갱년기에 좋다는 약만 500만원치 먹은거 같아요 ㅎㅎ
한의원에서 한약 한재먹고 흑염소 한마리에~
그 중에 제대로 효과본건 열감에는 칡즙 관절 근육통에는 호관원 제대로 효과봤네요~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약을 먹었나 싶지만 다 피가되고 살이 되리라 믿습니다
한달만에 모든 증세 잡고 생리도 다시 시작하고 원래의 제 몸으로 돌아왔네요~
이제 슬슬 이곳저곳 아픈 나이가 되어버렸는데
엄마가 요즘 하시는말씀이 건강식품도 젊어을때 먹어둬야 나이들면 표가 난다고 아직도 일을 하시는데 아거저것 드신분이랑 안드시는분 표가 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잘 챙겨먹을려고 노력하는데 환우 가족분들도 잘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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