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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약 3년전 대장암진단받았고 간으로 전이되어 항암중입니다..폴피리, 폴폭스, 얼비툭스 다 내성이 생겼고
오늘 진료보는데 선생님이 짧은시간내에 내성이 너무빨리온다며 다른항암약으로 바꿔도 그것도 오래못할거같다며 절망적인 얘기를하는데 정말 많이울었습니다 ...
선생님은 마지막으로 젤로다를 해보자라고했는데..집에와서 가족들과 상의하니, 다른약이 있는지 서울에있는 큰병원에도 가보자라고 얘기가 나와 서울에있는큰병원으로 진료를볼려고합니다... 혹시 내성이생기는 상황에서 지방과 서울병원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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