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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의 항암 방학이 끝나고
오늘 예정대로 론서프+아바스틴 항암 1차를 하러
병원에 갔어요
두달 신나게 노는동안 23이던 cea수치도 33으로 올라가있었고 3.5센티이던 간 대동맥에 똭!!붙어있다던
가장 큰 암시키도 5센티로 커져있더라고요.
당연히 커있을거라 예상했었어요
가끔찍 오른쪽 갈비뼈밑의 콕콕콕 하던 통증이 5센티로 커져가느라 일어난 증상이었었구나 싶어요
진료실 들어서자마자 오~컨디션 좋아보이시네요?
하는 교수님의 말씀에 네~통증없이 신나게 잘 놀다가왔어요
조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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