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3차약으로 변경 예정입니다. (론서프+아바스틴)

완치앨리스l대보
2026.07.14 17:47 | 조회 501

67년생 어머니, 상행결장암, 다발성 간전이, 다발성폐전이, 림프절 전이환자이시고.

2025. 11. 첫진단받아 바로 대장스텐트, 요관스텐트 시술

2025.11~2026.4 폴폭스+아바스틴(베바시주맙) 12차

CT에서, 대장,간 소폭줄음. 폐 30개이상의 작은 쩜같은 암이 많이 생김. 내성생긴 것으로 판단.

2026.5.~6월까지 폴피리+아바스틴(베바시주맙) 5회차

그 후 CT결과

1. 대장: 그대로

2. 간: S6부분에 있는 간이 약간(Slightly) 커짐

3. 폐: 사이즈와 개수 모두 증가.

폴피리 5차만에 내성이 왔다 판단 되신다며,

3차약 론서프+아바스틴 조합으로 2주뒤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하셨습니다.

수술을 아예 어느 부위도 하지도 못하는 이 상황이 너무 속상하고, 첫 단추를 잘못했나스럽기도 하고…

3차약 바꾸기전에 다른병원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다고 하여

진료의뢰서는 흔쾌히 써주셔서 다녀오라고도 해주셨지만,

서울대 / 서울 아산 / 서울 성모 / 서울삼성

모두 예약 불가이고

강북삼성 혈액종양내과만 예약된 상태입니다.

제가 이제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론서프도 내성이 오면 어떨까 걱정이 되고,

이제 무서운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완치를 꿈꿔온 저희인데, 수술은 정말 모두 불가인가 보아요..

그럼 저희 엄마는 앞으로 계속 요관스텐트를 3개월마다 교체하시고(대장 유착으로 개복해야만 수술 가능하다고 하셔서요..)

대장쪽 수술도 못하시고 그럴게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나요.

이 약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너무 무섭고. 폴피리가 이렇게 빨리 끝나버려서요..

론서프에 관한 조언이든

저와 저의 엄마에 대한 조언이든

병원에 대한 조언이든

무엇이든 좋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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