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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의 외래 후,
지금 입원해있어요
입원이란걸 살면서 처음해보는데 대학병원 간호사 샘들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고 좋으시네요
요즘 간호사직들 태움문제가 심각하던데 이렇게 좋으신분들이 그런 무시무시한 짓을 한다는게 상상이 잘 안돼요.
여기처럼 대학병원 간호사분들은 학교도 좋은곳 나오시고 전문적이고 좋은분들일거고 뉴스속 태움 있는곳은 사설 소병원 그런곳인걸까 생각해봤어요
또하나 궁금한건,
이곳 병동 간호사분들은 정말 너무 좋으시지만
그런데 반면에 외래때 봤던 간호사분들은 사실
같은 병원은데도 좋지 않았거든요.
제가 대기하며 보기에 말 빨리빨리 못알아듣거나 결정에 망설이는 연세 있으신 환자들 보면 불친절에 쏘아붙이고 한숨쉬고 꼽주고...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분들은 처치를 하는것도 아니고 간호사가 아닌건가 싶기도 하네요.
외래때 교수님 방문앞에서 높은 책상의자에 앉아서 어레인지 일 하시는 분들은 간호사 아닌건가요? 단순 행정사무 계약직들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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