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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는 말을 하고 싶지 않기도 그럴 정신도 없이 아팠다.
신을 원망하고 내자신을 원망하고 그저 이악물고 견디는 수 밬에 없었다.통증이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병원은 구해지질
않으니...울기만...신은 과연 있는가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그러다 알림이 떠서 아름다운 동행 카페를 봤는데 아직도
날 응원하고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계셨다.펑펑 울고 말았다.
어떤 감정인지 형용 할수는 없었다.그냥 벅차기도 슬프기도
고맙기도 했다. 난 해드린거 뭐 하나 없는데 삶을 다해가는 내가 뭐라고 이렇게 응원을 해 주시는지..아프지만 다시 한번
글을 적어 내린다.그게 보답인것 같다.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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