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난소암 수술 이번주 금요일에 잡혀있는데 오늘 다른 병원 진료 취소하는 게 나을까요...

일
일리잇l난본
2026.07.27 08:54 | 조회 588

첫 수술에 대한 두려움에 분당서울대 병원에서 수술날짜 잡아두고 오늘 아주대 장석준 교수님 예약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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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의 가족들, 지인들은 모두 힘 빼지 말고 분서대를 믿고 예정대로 수술, 치료받길 원하고 있고요 (분서대 교수님도 좋은 분이라고는 합니다 김용범 교수님인데 후기는 많이 없어 불안함이 있습니다...)

저도 마음을 내려놨다가 막상 아주대 진료 예약을 취소하려고 하니 마음이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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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수술 날짜가 빨리 잡힐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7/31 보다 늦는다면 그냥 서울대에서 진행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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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진료보고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수술하느니 아예 지금 취소하고 서울대를 믿는 쪽으로 할지

왠지 진료보고 오면 또 마음이 흔들릴 것 같아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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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앞두고 모든 게 위태롭고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입니다 마인드컨트롤을 하다가도 자꾸 무너지네요 자꾸 잠을 못자서 감기라도 걸려서 잡혀있는 수술도 밀릴까봐 벌벌 떠는중입니다 😭 바보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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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아주대에서 수술하신 분들은 많으신 것 같던데 혹시 첫 진료 후 얼마만에 수술 날짜 잡히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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