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양병원 케어범위

니르바나l췌본
2026.08.02 15:55 | 조회 587

안녕하세요

7월부터 선항암 치료 시작했습니다.

항암병원 근처 요양병원 조용한곳으로 왔는데요.

대형병원에 비하면 사람 작고 조용하다하고 원장님이 혈종과출신이라는 이력에 믿음이 가 비교않고 입원하였습니다.

1차 항암 후 변비가 심하게 왔어요. 밤중까지 고생하는데 멀리있는 보호자보고 좌약 사오라고 해요

주말이고 일요일 밤에요.. 원래 요양병원에서 그런거 해주는거 아닌가? 하고 의아했어요.

변비고통 이틀정도 (생애 처음 겪는 고통일정도로 손가락사용 ㅜㅜ) 고생 후 설사가 시작되었어요.

항암제 빠져나오는거라고 변비약을 두포 주더라고요? 설사가 더 심해졌어요.

가슴부위 항암부작용 피부발진이 있어서 이야기 했더니 이지듀 크림처방하면서 4만원 비보험이라고 그러더라구요.

발진부위에 바르고 나니 좋아지긴 했는데 그냥 보습크림정도였네요.

설사는 퇴원 후 일주일정도면 잦아들면서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또 바로 입원하는 보름주기라 멈출 날이 없는듯하네요.

그래도 2차때는 1차때보단 수월했어요.

2차퇴원쯤 호중구 수치가 바닥으로 떨어져서 퇴원을 안시켜주더라구요. 호중구촉진주사 맞고 다음날 7천대로 올라가

요양병원으로 왔어요. 원장님이 그이야기를 듣더니 호중구 주사를 또 맞자고 해요.

저는 주사 맞고 와서 안맞고 싶다고.. 병원 퇴원 후 요양병원에서까지 주사맞기 싫다고 거부했어요.

3차항암 전 항암병원 왜래가서 피검사를 다시 했는데 촉진주사 후 또 바닥이여서 다시 촉진제 맞고 왔어요.

원장님이 호중구 수치를 보더니 3차 입원전 호중구 검사위해서 또 피검사를 하자고 하시네요.

피검사는 할 수 있지만 다른 주사는 안맞고 싶다했어요. 워낙 신뢰가 안서네요. 항암병원에서도 알아서 조치 후 입원하면 된다고 했는데

입원 전날 피검사를 해보고 가라고 하네요.

오늘 일요일 오전에 입술에 수포가 올라왔길래 오후에 간호사실 가서 간단조치할 연고 없냐하니

원장님 있는 어제 이야기 했어야지 오늘 일요일인데 원장님 안계셔서 내일 아침에 이야기하래요.

케모포트 시술 부위 샤워할때마다 방수테잎 붙이는것도 개인적으로 구비하라 그러고

간호사 한분이 이야기하는게 워낙 원칙적으로 그러시는건지 진심 비위상해서 다른 병원도 이런건가 싶네요.

식단도 암환자 고려하는 식단도 아니고 사과 아침마다 나오는거 시들거리는거 엄청 자주 나와요..

한달 입원 다되어가는데 싱싱한 사과 몇번 못본듯요. 오후 간식은 고구마만 나오길래 감자로 번갈아가면서 달라했어요.

길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다른 요양병원 알아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으려나요?

환자분도 작은만큼 함께 계시는 환우분들은 대부분 다 좋으세요..

입술 수포 연고로 정말 정내미 뚝 떨어지는 오후네요 ㅡㅡ;;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1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