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시죠?저는 많이 아프기도하고 졸리기도하고 즐겁기도하고 뭐 이래저래
지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편안함속에 따뜻한케어받으면서요
어제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엄마가 호스피스얘기를 꺼내셨어요
같은병원에 있기때문에 알아보고 가보고 하기 좋으셨겠죠
시설도 너무좋고 보살핌받고 케어밭는것도 다르고 다좋게봉셨나봐요
그김에 상담도받으셨구 지금보다 혜택도 더받으니 금전적으로도 확실히좋고
거의같은 오히려 더좋을수있는 케에를받으며 나라혜택을 더받고 그런다는게
메리트가 확실하게 있으셨겠죠 들으면서 저도 그게맞다고 판단을했으니까요
어제밤에 엄마가 전화가오셔서 자리하나가있다 가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해요하고 잠들었는데
눈뜨자마자 간호사님들 오셔서는 호스피스로 가신다매 어쩌구 그래서 아 나가는구나 알았어요
먹을거 대충꺼내 먹고있는데 엄마가오셨고 일사천리로 짐이싸져서 나가고 저는 마지막에
인사하고 나와서 걷다보니 같은층인데 문하나를두고 다른병동이네요 신기해라
다른세상으로 가는 문같은느낌?ㅋ그나저나 원래있던병동 분들과 너무 정들어서찡했어요
특히나 저를딸처럼 지극히 돌봐주신 간병사님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호스피스생활은 어떻게 하게 될까요 적응은 그만하고싶네요 그거만에 피로가있는거같아요
한숨더 자야될까봐요 엄마는 상담하러 가셨는데 안오시넹 좀자고 이따저녁에나
오도록할게요 여러분 좋은하루 편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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