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 생활 일기 130

뮤트l골육종본
2026.08.04 15:20 | 조회 2.1k

날씨가 쨍쨍 모래알은 반짝^^

갑자기 생전 찾지도 않던 계곡이 가고싶다.

수박도 와자작 깨먹고, 잠깐이지만 혼자만의 설레는 상상을

해본다.그 끝은 현실이고 비록 허무 하지만...

이제 다시는 할 수 없는 것들..

스스로 받아들이려 노력한다.현실은 현실이니까!

힘을 내서, 상상이 아닌 현재를 살아야지..버티기가 넘 힘들고

괴로워도 이게 내앞에 주어진 삶이니까!!

매일밤 고통과 외로움에 눈물로 밤을 보내지만 노력해보자.

힘닿는데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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