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입원실에서 환자 및 보호자분들 매너가 아쉽네요

금호랑이l직본
2026.08.04 23:01 | 조회 1.7k

입원해서 수술하고 병실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교수님 간호사분들 친절하고 좋으신데

의외로 환자 및 보호자분들 매너가 아쉽습니다.

며칠동안 지내보았는데 수술 후 입원 병실에서는 중환자가 모여있는 병실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입원실에 계신분들이 크게 영상을 틀어놓고, 통화도 스피커폰으로 길게 받으시고, 각종 소음을 발생시키는데 상당히 스트레스네요 .

수술하고 통증이 있으니 더 예민해지긴 하는데

이건 캠핑장 매너타임 수준도 안 되는 거 같아서 당황스럽습니다. 다행히 얘기를 드렸더니 조용히 해 주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

오히려 코고는 소리나 의도치 않는 환자의 신음소리는 저는 어쩔수 없다고 보는데, 암병동에서 이런경우가 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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