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글에도 썼지만 아빠 위암4기로 간전이상태고 첫 항암치료가 다음주에 예정되어있어요.
처음에는 부모님이 병원싫다 집으로 돌아가시겠다 (편도 2시간 좀 넘는 시골입니다) 하셔서
자식들이 돌아가면서 항암치료 차수 끝날때마다 모시기로 했는데
엄마가 자식들한테 미안하신마음 반, 걱정 반으로 아빠한테 얘기해서 요양병원이든 어디든 들어가신다고 하셨어요
2차병원,요양,한방병원 몇군데는 다 연락돌렸고 자리도 확인했는데
저희가 형제가 많다보니 다들 생각이 달라서 ㅠ
-병원: 삼성서울병원
-자식들집: 인천
-부모님집: 서산 (병원을 무조건 삼성서울로 다니시겠다 하시는상황)
1주일정도 계실계획입니다.
홈펌프 및 주사맞고나서 응급상황이 올수있으니 삼성서울병원 근처로 있어야한다.
병원근처 추가적인 면역치료를 받게해드리고싶어서 암요양병원이나 한방병원으로 가야한다 는 의견과
인천쪽으로 해도 정말 응급상황이 되면 어차피 보호자가 가야해서 가까운게 무슨의미냐.
4인실이라 보호자상주도 안되는데 엄마도 자주 왔다갔다할수있고 챙겨드릴수있는 집근처로 하자 는 의견..
이런 얘기들이 오고갑니다....
처음겪는 일이라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앞으로 벌어질들에 비하면 너무나 사소한일인것같은데 이런걸로 벌써 힘빼고싶지않아서
의견여쭙니다 ㅠ
홈펌프 항암치료및 일주일간 본원으로 갈만한 상황이 여럿될가요?
저희같은 거주상황이면 회복기간동안 어디지역으로 병원잡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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