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수술 및 항암6회
2021년 3월~2026년 4월6일(75차 항암 종료) 재발 - 표준항암5회 + 표적항암(아바스틴 단독)
항암후, 계속 쓰러져, 입.퇴원 반복
두 다리 림프부종 - 체중 12kg 증가- 감염으로 1년/2~3회 입원(항생체 치료)
2025년 2월- 장폐색 - 얼굴이 너무 많이 붓고, 체중이 13kg이상 급 증가- 코줄끼고- 입원
항암을 계속했던 터라, 지혈이 안된다고 수술을 망설이길 1주일
장천공 위험이 있어, 박상윤교수님 수술 결정- 수술-대장외과에서 진행
1차수술후 병실로 왔으나, 몇시간 만에 배액관으로 많은 피가 역류
산부인과 여러분의 선생님들이, 수혈시작- 케모포트로 부족해, 팔에 라인잡고
2군데로 수혈(저는 수술후 졸음때문일까 이런 상활이 기억이 안나내요)
2차 수술은 밤12시에 응급수술 시작(대장외과 교수님)
완벽하게 수술되었고, 출혈은 보이지 않는다함.
상황이 별로 좋치않아, 폐에서도 물빼는 장치 시술후 중환자실에서 4일
이때는 보호자도 절 보신 다른 환우님들도 제 외관으로 보이는 모습보고
회복하지 못하겠다 하셨대요. ㅎ 저희 신랑 안봐도 알겠어요.. 엉엉 울었을걸요~
수술후 잘 걷지 못하고, 무엇보다 죽.미음.물.음료등 잘 먹질 못해서
회복이 느려, 2달 가까이 입원후 퇴원 했어요.
2026년 4월 단백뇨 - 수치가 계속 왔다갔다 했는데 7.03 이래요- 단백질 섭취 제한
칼륨. -수치도 높아서 그동안 음식을 제안했어요. 야채.과일. 제한
종양표지수치가 정상수치에서 오름
2026년 5월 다리 감염 입원
단백뇨- 8.0 더오름
CT- 복부.가슴- 괜찮음
2026년 6월 케모포트 감염이 되어, 제거 시술하러 온 당일
외관으로 골음이 찬것이 보여, 응급실 통해 입원
균배양검사 결과, 균이 자라고 있어,
케모포트 제거함.
2026년 7월 CT- 교수님도 표지종양수치도 계속올라 부담스럽다고 당겨서 촬영
림프절이 커졌다. 2군데 사이즈는 1개, 6mm 1개 2mm
PET/CT 촬영으로 정확히 확인하기로 함
2026년 8월6일 펫시티 촬영후 오후1시 결과들음
박상윤 교수님이 그간 차트 검사지 등등 꼼꼼히 보시고,
그동안 5년넘게 항암했는데, 남아있는 종양을 눌러주는 역할만 했다.
절 슬픈 눈으로 쳐다보시며 얼굴을 찡끗하셨다.
환자에게 보이지 않으시려는지, 까매진 손과 손톱을 저번 진료때 보고
마음이 안좋았는데.... 오늘 하얀 장갑을 끼신 손. 염색이 안된 흰머리
그 앞에서 재재발 되었다고, 나오는 눈물을 흘릴수가 없었내요.
전 7년차 난소암 투병중입니다.
재발후 항암을 쉬지 않고, 5년간 달려왔는데..
4개월 쉬는 동안,
고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단백뇨도 1.7까지 떨어지고
칼륨도 정상이고
그래요.
2017년 왼쪽 유방암 수술을 하고, 다리모두 부종이 너무 심해서, 제 오른쪽 팔이 열일을 합니다.
혈관이 얇고 짧고, 숨고 그래서, 찌를때가 없어요.
진료실을 나와서, 화장실 가서 엄청 울었내요. 괜찮다고 스스로 다독이는데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얼마나 힘들게 지나 왔는데..
다시 처음으로 3번째로 또또..... 저 원래 너무 씩씩한데... 이번에는 안괜찮내요
케모포트를 다시 시술하고, 항암을 하기로 했어요. (그것도 아픈데)
어제 늦은 시간까지 1차 항암을 했어요
캐릭스와 카보플라틴 으로 4주간격/6회 하기로 했어요.
예전 항암제는 울렁거림이 너무 심해서 음식을 전혀 못먹는 부작용이 힘들었는데.
캐릭스는 수족이 붉어지고, 수포.갈라짐등이 심각한 부작용이라는데...
벌써 손바닥이 붉어지고, 발바닥.발가락이 붉어지고 상처처럼 생긴것도 있고
아프고, 걷기 힘들어요. 저는 부종이 있어. 벌레만 물려도. 발톱 잘못 손질해도. 무리해도
열이 38도 이상올라 감염으로 입원을 했어요..
그런데 발바닥이 이러니, 어찌해야 할지 걱정이내요.
발이 저리기도 하는데... 그건 원래도 남아잇는 증상이고, 이결낼수 있을거 같은데..
구내염 살짝 걱정이고
이번에도 울렁거림.구토가 심할지~~초긴장 상태예요.
재발과 재재발은 기분이 또 이리 다른거군요.
긴글을 구구절절하게 쓰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뒤죽박죽이라도 이해부탁드려요.
신랑도 오랜시간 일하면서 혼자 간병하느라, 너무 고생을 많이했어요.
고맙고, 안쓰러워요.
그래서 눈물을 멈춰보려 글을 남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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