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4기 첫항암 후기

휴l직보
2026.08.07 21:16 | 조회 521

폴폭스와 22시간짜리 항암제 2개 외 짧은 항암제 2개

표적치료

이렇게 항암을했습니다

우선 저희엄마는 항암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지켜주신게 아닌가란 생각입니다

항암후 교수님 이 지사제 첫날부터 처방 변을 못보심 x꼬에 변이 걸려서 변비약 좌약으로 내려보냈습니다 하루. 설사 외 이상없음

열 전혀 안감 단 기력이 좀 약해지셨음 입이 짪아지셨고 입이 계속 쓰다고 하십니다

다음날 드시는걸 거의 못드셔서 당근 토마토 데쳐서 블랙베리와 함께 갈아서 드림 아침 한끼 점심 냉면 시켜드림 한그릇 다못드심 엄마 이래먹다가 죽는다 억지로 먹자 말씀드리고

저녁 대충 밥숟가락 2숟가락드심

3째날 계란찜 밥2숟가락 뉴케어 1 아침

점심 장어탕 드시러 같이나감 밥2숟가락 장어 8조각 수제비 드심 저녁 설빙 모시고 가서 검은깨 빙수 사드림

4째날 아침 베리 마 갈아서 마시고 들깨현미죽 종이컵 반정도 김치랑드심 점심 삼계탕 드심

저녁 경주빵 빙수 사드림

5째날 형수집 보내드리고 아침부터 식욕 회복

아침 점심저녁 잘드심

6째날 마찬가지

입니다

담주 월요일 입원 예정 2차 항암 준비중입니다

일요일 모시고 가서 샤브샤브 사드릴려고합니다

희안한게 할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셔서 아버지께 자네 장인일세 되리고 갈께라고 해서 아버지께서 10년만 더 살게 해달라고 한뒤 떠나가셨습니다

그러고 퇴원 하는날 제차 고장 시동도 안걸림 엄마 내려드리려고 브레이크 밟는데 시동꺼져버림 집에 모셔다드리고 견인 수리함 참신기했어요 할아버지께서 도움 주신듯한 기분을 계속가졌습니다 항암부작용또한 없으시고 2일전 외할아버지 할머니 납골당 혼자가서 막걸리 북어 한마리 사가서 할아버지께 부탁드리고 절하고 따라드림 인사드리고 할아버저 할머니 따라드린 막걸리 마시고 안주 뜯어드린거 먹고 치우고 나옴

형수집 간지 2일차 입이 돌아왔습니다

저희 외할아버지께서는 저희엄마를 엄청 좋아하셨다라고 하십니다 작은이모 말로는요

그리고 어제 제차 올인원 폭발함 깜놀

늘 제차에 무슨일이일어나네요~^^다행입니다

엄마!1년만 더 기운내자

내엄마 사랑합니다

엄마는 나을꺼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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