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삼성병원 다녀왔습니다

마리한나I폐본
2026.08.08 10:10 | 조회 941

7월 27일 1박2일로 응급실 다녀오고

(좌측폐800ml 흉수빼고)

가슴복부 ct찍고 다음 진료일을 앞당겨

주셔서7월30일 종양내과교수님

뵙고..

좌측폐에서 물빼면서 기흉 생기고 복수도

조금 증가.. 항암제 이거 밖에 없으니 유지,

임상항암이라 날짜를 맞춰야 한다니

8월 7일 다시 내원해서 2시간전 혈액검사, 엑스레이

오후 1:30에 종양내과 교수님 진료

그런데 월요일부터 배와 하체가 많이 부어 올라와

화요일날 평택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라도

받아보려고 갔다

나의 상태를 말씀 드리고 진료를 받는데

복수가 많다, 임파절염이라며 꼭 본병원

종양내과 교수님께 보여드려라 하셨다.

오른쪽이 유독 볼록 ,도드라지고

허벅지도 붓고 몸무게 증가가 살찐줄 알고 좋아

했는데 부종이였던거였다

함께 입원한 언니들이 나의 부은몸을 찍어 주어

남편한테 보냈더니 한근심 가득~.8월7일 조퇴하고

삼성병원으로 온다고 한다.

그 뒤부터 지난번 말씀 드린것처럼

예수님의 이름으로 김영숙의 암은 치유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김영숙의 오른손은 치유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김영숙의 흉수,복수, 심장에

물은 다 말라씁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김영숙의 양쪽 성대마비는 다

나았습니다.이 입술은 주를 향한 기도,찬양,간증,

주만 증거하는 입술이 되겠나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한 가지가 더 늘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김영숙의 임파절염은 치유되었습니다.

이렇게 계속선포 했습니다.

점점 이산을 들어 저리로 옮기면,

이런게 믿고 선포하는거구나?

생각이 들며 말할수 없는 평안을 느끼며

지냈습니다.

며칠사이 퉁퉁부은 하체 복부도 많이 빠졌습니다

언니들도 많이 빠졌다며 다행이라 하였습니다

어제 8월7일 종양내과 교수님뵙고 산부인과에서

임파절염이라고 교수님께 말씀 드리라고 했다며

지금은 빠졌는데..찍어 놨던 민망한 사진들을

보여 드렸습니다.

괜찮을것 같다

오늘 엑스레이결과 왼쪽 울뺀곳이 흉수가 늘었다.

일주일 사이에도 그럴수 있냐?물었죠

약이 없으니 지금 항암제 유지,

3개월후에 봅시다.

이렇게 하고 평택 병원으로 와

피곤해서인지 잤습니다

밤중에 눈 떠보니 중보기도 시간도

지났고..

저는 계속 펭안함을 유지하며 믿음의 선포 하며

슬기로운 입원생활을 이어 가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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